강의 러닝타임이 적지 않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강의를 디테일하게 듣기란 쉽지 않았지만 속성으로 필요한 부분들을 학습했었고 강제적으로라도 플러터에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강의는 매우 알차고 유익합니다.
의지만 있다면 많은 부분들을 가져갈 수 있으며 그에 준하는 고퀄러티의 강의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질의응답도 실시간 급으로 빠르게 피드백이 오기 때문에 궁금한 부분들 또한 빠르게 해결이 가능합니다.

플러터는 굉장히 광범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UI 베이스에서부터 백엔드와의 통신 부분으로 확장되어 외부연동 이후 앱스토어 배포까지 고려한다면 러닝커브가 낮은 언어일 것 같지만 배워서 본인걸로 만들면 강력한 무기가 될 거라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