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저마다의 규칙이 존재합니다.
1+1은 2가 되고, 하루의 시간은 24 시간이며, 짜장과 짬뽕이 만나면 짬짜면이 되듯. 규칙이 구성되죠. 여기에는 이유가 동반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해당 정보를 이해하고 생활에서 활용하게 되죠. 프로그래밍의 세계에 규칙도 예외는 아닙니다. 무수한 조건과 명령문의 바탕에는 그것이 타당한 이유인 것인가에 대한 설명이 배치되어 있는 것이죠.

다양한 소셜 플랫폼이 운영되는 시대. 이를 바탕으로 나만의 조건과 명령문을 통해 새로운 규칙 을 만들어가는 과정.
단계별로 진행되는 과정을 통해 우리가 원하던 규칙을 스스로 온전하게 만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스프링부트를 통해 실제로 서비스되는 모델 기반의 클론 코딩. 학습하는 분 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설명과 반복 학습. 이를 뒷받침해주는 실습과 경험치를 극 대화 시키는 다양한 스킬까지. 자신만의 강력한 무기를 만들고, 규칙을 부여하여, 그 이유를 분명 하게 만드는 과정을 여러분 자신이 해낼 수 있습니다.

취미로도 좋지만, 취업을 위한 분들에게는 더 없이 좋을 커리큘럼.
프로그래머로서 길을 명확하게 걸어가고자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 드려요~!